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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다스밸리 청평 골프클럽_마이다스 코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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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다스밸리 청평 골프클럽 마이다스코스 전경

 

고대 그리스 신들의 유혹이 시작됩니다.

착시현상을 일으키는 포세이돈, 이중성을 가지고 있는 야누스, 주변의 아름다움 만큼 공략이 까다로운 비너스, 원 온의 욕망에 빠질 수 있는 큐피트, 희비가 엇갈리는 박카스까지. 고대 그리스 시대를 펼쳐놓은 듯한 마이다스 코스에서 귀하의 골프사에 새로운 신화가 탄생합니다.

 

  마이다코스 1번홀 가이아  

 

안정감을 불어넣어 주는 홀

동북향 홀로 티 오프 시 일조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으며, 페어웨이는 평균 8.9%의 쾌적한 하향이므로 티 샷 조긴이 매우 안정적입니다.  

 

가이아 - 태연의 자유

혼돈 속에서 스스로 생겨난 대지의 신 가이아는 자신의 크기와 같은 하늘을 만들었는데 이 것이 우라노스 입니다. 가이아는 우라노스와 결혼하여 타이탄족을 낳았는데 이들을 싫어하는 우라노스 때문에 서로 영원히 갈라서게 되어 이 후로는 하늘과 땅이 더 이상 섞이는 일이 없게 되었습니다.

 

 

  마이다코스 2번홀 헤라클레스  

 

지능적인 플레이가 요구되는 홀

장거리의 파5 홀이고 페어웨이는 첫 번째 IP에서부터 7.4% 정도의 오르막 경사이므로 내리막 경사인 티 샷은 최대한 멀리 보내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페어웨이 중앙보다는 좌측 법면을 이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헤라클레스 - 헤라의 미소

그리스 신화에서 가장 강하고 용감한 투사인 헤라클레스는 제우스 신의 아들로 태어났으나 헤라 여신의 미움을 받아 온갖 고통을 겪습니다. 결국 그는 자유를 얻는 대가로 12가지의 위험한 모험을 하게 되는데, 이 것이 바로 유명한 "헤라클레스의 12가지 과업" 입니다.

 

 

  마이다코스 3번홀 포세이돈  

 

착시현상을 유발하는 홀

암반 위에 앉은 티, 암벽 위에 있는 듯한 그린 우측과 암을 둘러싸고 있는 병행 워터 해저드, 그리고 4개의 파3 홀 중 가장 심한 내리막(17.3%)으로 구성되어 있어 절묘한 경관만큼이나 까다로운 공략 조건을 갖춘 홀입니다.

 

포세이돈 - 신기루

마음만 먹으면 자신의 무기인 삼지창을 한 번 휘두름으로써 바다를 때로는 폭풍우처럼 사납게 만들고, 때로는 호수처럼 잔잔하게 만들 수 있는 바다의 신입니다. 포세이돈은 다혈질이고 쉽게 흥분하여 인간에게 도움을 주는 신이라기보다는 인간을 괴롭히는 신입니다.

 

 

  마이다코스 4번홀 칼립소  

 

무리한 전략을 버려야하는 홀

벙커를 피해 넓은 페어웨이 우측을 공략한다면 100~130m의 세컨드 샷으로 편안하게 그린을 공략할 수 있습니다. 좌측의 벙커를 넘기면 그린까지 100m도 남지 않아 거리적인 이득이 있으나 티 샷이 정확해야 하며, 페어웨이 벙커에 들어간다면 계류를 고려해 그린을 노려야 합니다.

 

칼립소 - 요정의 쉼터

오기기아 섬에 사는 바다의 요정 칼립소는 오디세이에 반하여 7년간 붙잡히게 됩니다. 그녀는 제우스의 명령에 따라 그를 놓아 주면서 그에게 편안한 여행을 위한 식량과 뗏목을 제공합니다.

 

  마이다코스 5번홀 야누스  

 

이중성을 지니고 있는 홀

넓은 페어웨이와 3.3% 정도 높은 평탄한 오르막 경사의 홀로 티 샷이 매우 안정적입니다. 세컨드 샷은 좌측 두 번째 IP로 우회하는 길이 있으며, 장타자는 그린을 바로 보는 길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두 번 만에 그린에 올리기 위해서는 그린 앞의 깊은 골짜기와 좌우측의 그래스 벙커를 피해야 하므로 정확한 거리와 방향이 요구됩니다.

 

야누스 - 과거와 미래

많은 신들 중 하찮은 신의 하나로 불리는 야누스는 세상의 모든 문을 지키는 문지기 역할을 합니다. 문은 양쪽으로 통과하므로 야누스에게는 들어오는 쪽과 나가는 쪽을 볼 수 있는 2개의 얼굴이 있습니다.

 

 

  마이다코스 6번홀 아테나  

 

전체를 한 눈에 내려다보며 전략을 세울 수 있는 홀

비교적 거리가 있는 홀이지만 쾌적한 내리막 경사와 그린 우측의 우람하게 돌출된 암반, 그린 좌측의 대형 가드 벙커와 잣나무 수림, 그린 쪽의 폰드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홀입니다. 그린 사이드 벙커가 위협적으로 보이지만 그린 앵글을 막지 않고 있기 때문에 페어웨이 중앙을 공략하면 무난합니다.

 

아테나 - 순결

지혜와 공예의 수호신 아테나는 순결을 지킨 여신입니다. 그녀는 단단한 몸매를 지닌 아름다운 무사로서 자신이 선택한 영웅을 완벽하게 보호하면서 전쟁 시에는 전략을 짜고 평화 시에는 집 안에서의 여러가지 기술들을 관장했습니다.

 

 

  마이다코스 7번홀 비너스  

 

주변이 아름다운만큼 공략이 까다로운 홀

암반 계류와 폭포에 둘러싸인 티잉 구역, 대형 폰드, 비치 벙커, 물 위에 떠있는 그린 등 마이다스밸리의 모든 장점을 겸비한 홀이지만 공략은 몹시 까다롭습니다. 그린 2개의 컵존 중 우측은 물에 둘러싸여 있어 정확한 샷이 아니면 공략이 불가능합니다.

 

비너스 - 여신의 낮잠

맑고 푸른 바닷속에서 태어난 미의 여신 비너스는 아름다운 외모 때문에 포세이돈, 아폴로 할 것 없이 모든 남신들이 그녀의 짝이 되길 원했으며, 뜨거운 사랑을 하는 자에게는 도움을, 남의 사랑에 냉담한 자에게는 갈가리 찢어 죽이거나 물에 빠뜨려 죽이는 준열한 보복을 내렸습니다.

 

 

  마이다코스 8번홀 큐피트  

 

한 번의 샷으로 그린에 도달하고 싶은 욕망에 빠질 수 있는 홀

전체 파4 홀 중 가장 짧은 홀이지만 경관적으로나 공략적으로 다분히 위협적입니다. 페어웨이 우측의 암벽은 그린 앞까지 이어져 있고, 그린 앞의 수직벽 벙커는 골프의 발상지인 세인트 앤드 루스 올드 코스의 벙커가 무색할 정도로 위협적이나 한 번의 샷으로 그린에 도달하고 싶은 욕망을 불러일으킵니다.

 

큐피트 - 옥석의 빛깔

비너스의 아들 큐피트는 활과 화살을 가지고 신들과 인간들의 가슴속에 사랑의 화살을 쏘아 넣습니다. 자신의 작은 화살을 비웃던 아폴로에게 사랑의 화살을 쏘아 다프네와 사랑에 빠지게 하는데, 결국 그 사랑은 너무나도 비극적인 결말을 야기합니다.  

 

 

  마이다코스 9번홀 박카스  

 

희비가 엇갈리는 홀

티 샷은 무리 없는 마지막 홀 박카스는 세컨드 샷이 까다롭습니다. 티 샷아이피까지 간다고 하더라도 180m 내외의 거리가 남게 되며, 그린 우측은 비치 벙커와 병행 워터 해저드접해 있어 공략이 까다로운 홀입니다.

 

박카스 - 최후의 심판

제우스와 세멜레 사이에서 태어난 술의 신 박카스는 성장해서 포도의 재배법과 그 귀중한 과즙을 짜내는 방법을 발견했지만, 헤라에 의해 미치게 되어 추방됩니다. 그는 지상의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면서 그 주민들에게 포도 재배법을 가르쳐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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